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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동양사, 서양사의 여러 강좌를 개설하여 각 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력을 증진시킴으로써, 학생들로 하여금 역사적 안목과 정의로운 가치관, 종합적 사고 능력과 판단력을 갖추게 하여 민족주의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공유하고, 나아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도록 한다.
교수 이창신
서양사 (미국사)
조교수 최주희
한국사(조선후기 사회경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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